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재테크
자산 증식을 위한 갈아타기 재테크 묘미.
삶의 질 연계성 실생활 재테크: 부동산 시세가 상승시기 일 때, 30평 과 35평 짜리가 별 차이가 안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집을 조금 넓히고 싶을 때 30평을 매도하고 35평으로 이사가는 재테크 활용 비법이다. 무리하게 투자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투자를 늘릴 수 있고, 삶의 만족도가 늘어나게 된다. 35평이 급매물로 나올 때 조금 부담이 없다고 느껴질 때 조금만 투자 해서 배를 갈아 타는 방법이 있다. 일명 대형 평수 갈아타기이다.
40평 같은 경우에는 대형 아파트에 포함된다. 그래서 품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더불어 가구나, 가전 제품을 좀더 고품격으로 들여놓을 수 있다.
갈아타기의 정석: 소형 평수에서 약간 큰 평수로 늘리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소형 아파트 두 개를 분산 투자할 수 있다. 대형아파트의 시세가 안 좋을 때 해볼 수 있는 투자 기법이다.
이런 식으로 자산 가치 증식을 할 수 있다. 소형 아파트는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대형 아파트는 관리비 품위 유지비가 많이 든다. 그래서 그런 부대 비용을 절약함으로 수익을 증가 시킬 수 있다.
결론: 한 단계 씩 올라는 것이 갈아타기의 정석이다. 하지만 역발상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부동산 시세가 안 좋아 대형이 인기가 없지만 점점 대형에 대한 시황이 좋아 질 것이라 예상 할 수 있다. 경기는 순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좀더 여유를 가지고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즐기면서 소소한 재테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더군다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노후를 조금 준비 할 수 있다. 자녀를 다 출가 시킨 경우에 어르신 둘이 50평 아파트에서 산다면 실익이 많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소모성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그런 경우에 좀더 집을 축소 시키는 방식으로 자산 가치 증식을 해볼 수도 있겠다. 무리한 투기 보다는 실제 삶과 연계 된 이러한 투자 기법은 과도한 염려나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게 해준다. 어떤 사람은 연 700에서 800만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얻기도 한다. 사실 장사를 한다 해도 일년에 이정도 돈을 저축 하는 것은 힘든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