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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금융 상식/부동산

고시원 투자 -수익형 부동산/원룸/주택/오피스텔/상가/저축은행



부동산 수익:  

임대수익, 수익 형 부동산 선호도 뚜렷하다.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얼마 되지 않으니 생활이

되지 않는다.  부동산으로부터 꾸준한 수익을 얻으려는 생각이 많다.


이자 높은 저축은행에 맡겼다가 다 날리는 일이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다.


수익형 부동산: 원룸, 주택,오피스텔.상가.


상가같은 경우는 경매가 자주 나온다.  하지만 좋은 것은 잘 안나온다.  주로 1층이 

이에 해당한다.   상가 하나 살려면 억단위가 많은데  몇천만원 안되는 상가는 수익을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시텔, 고시원 같은 것이 서민이 도전 해 볼만 하다. 


신문에서 대한민국에 고시원이 없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적이 있다   요즘은 점점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혜택도 줄어들고 있다.  오피스텔, 원름으로 전환 되어가고 있는 이유이다.


규제가 있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고 그것을 이행하려면 타산이 맞지 않다는 것도 이유가 되고 있다. 

로스쿨의 등장도 고시원이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다.  


요즘은 실 거래가 신고제도가 있어서, 경매를 통해 취득한다 해도 아무런 리모델링 없이

내 놓으면 팔리지 않는다.  상가  개발을 해야만 한다.  그냥 상가를 원룸으로 개조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고시원을 낙찰 받아 원룸으로 개조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운영도 무인 시스템이 가능하다.  CCTV 컴퓨터로 관찰이 가능하다.   고시원도 무인으로 운영했기때문에

수익이 많이 나는 편이었다.   상가 그 자체를 내다 팔면 안팔린다. 한 수 내다보고 개발해서 팔아야 한다. 

상권이 죽어 버리면 상가 개발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명도를 다 받고 상가를 다 인수했을 때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금이 처음에는 

필요할 수 도 있다.  보통 감정가를 기준으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 6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상가는 권리금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변수가 될 수 도 있다.   


도시형 생활 주택이 이명박 정권 때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었다. 대출이 잘되었기 때문이다. 

고시원 같은 경우 주차장 규제가 완화되었었다.   도시형 생활 주택이 이때 공급 과잉이 되었었다. 

고시원이 그로 인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소방 법규상 새로 고시원을 취득한 경우, 복도를 기존 90센티미터에서 120센티미터로 늘려야 한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스프링 쿨러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이 줄어드는 추세를 가속화 시킨다.


매매가 되면서 사업자 등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수익형 부동산이 많이 나온다 해도 조심히 취득해야 한다. 


공동 명의로 매매는 주의 해야 한다.  그런 경우 스스로 매매 할 수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구청에서 어떤 용도로 허가가 났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중요하다.  간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