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방대한 주제 이기 때문에 각자 자기 분야에서 얘기해보자.
경매: 경매로 부동산을 싸게 취득해서 매매 차익을 얻고 월세로 소득올리는 것이다, 공매도 자산 관리 공사에서 하는데 경매와 비슷하다. 월세가 은행 이자보다 높을 수 있다. 흔히 지렛도 효과로 대출관계를 이용할 수 있다. 경매란 일반 적으로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법정에 가면 주부가 애기 업고 와서 입찰 공모에 오는 경우가 많다. 대중화되어서 재테크 개념으로 하고 있다. 경매로 낙찰을 받아았다 해도 현재 사는 세입자. 집주인 내보내기가 어렵다는 고정 관념때문에 돈 있는 분들만이 한다는 기존 개념있다 .하지만 법원 직원들도 친절해서 실제로 법적인 절차로 하면 어렵지 않다. 경매 하는 집 중에 빈 집이 많다. 우편함을 확인 보면 확인 할 수 있다. 이런 집을 취득하면 인도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비어있는 집을 낙찰 받으면 된다. 야반 도주하는 집도 많다. 명도를 신청했을 때 살고 있는 사람이 안나가는 경우에 명도 소송을 하는데, 법원에서 거의 처리 한다. 이사 비용만 협상이 필요하다.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만일 안 나가면 법원에서 강제 집행하는데 집행 비용이 곧 이사 비용이 된다. 평당 10만원 정도 나올 수 있다. 아파트가 50평이면 500만원 정도 된다 보면 된다. 일종의 공무 집행으로 처리 한다. 은행 이자가 법정 이자보다 훨씬 높다. 요즘 법원에서 대국민 서비스가 잘돼있다. 급 매물은 시세 보다 10퍼센트 정도 싸다. 이런 것을 활용할 수 도 있다. 공인 중개사랑 친하게 진행한다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물론 중개사 자체에서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도 금전상 한계가 있다. 또한 중개사들은 이전 시세를 알기 때문에 거품 여부를 잘 파악하고 있다.
투자: 비싸게 취득했다해도 용도 변경, 리모델링, 상가로 개조할 수 있다. 위치에 따라 잭팟이 될 수 있다. 토지 취득해서 명도 변경으로 건물을 신축해 부가 가치 창출 할 수 있다. 지자체에 농지 전용 허가를 받아서 그걸 대지로 환원 시키면 시세가 두 배로 오른다. 임야를 공장 용지로 바꾸면 시세가 오른다. 지자체와 연계 되서 산업단지로 개발 하는 경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납골당을 하나 사서 개발, 굉장한 수익을 보았다는 소문이 있다. 허가가 잘 안 나온다. 민원도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능력이 있으면 납골당도 시도해볼 만하다. 산 자만을 위한 투자만 할 필요 없다. 고정 관념을 깨야 한다.
은행의 부실 대출 상품을 급 매입을 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즉 부실 채권NPL(non processing loan)을 구입해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채무자가 돈을 안 갚고 연체하는 즉 집행이 불가능한 채권이다. 물론 사기 투자 피해도 많다. 그러므로 많은 확인 조사도 병행해야 한다. 돈 얻는 방법 뿐만 아니라 잃지 않는 법도 알아야 한다.
근로소득 외에 수익을 얻고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다음 시간에 다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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